포트포워딩 글을 보고 따라 했는데도 포트가 안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. 대부분 인터넷 환경 자체의 특성 때문입니다.
통신사 공유기를 쓰는 경우
KT, SK, LG 등 통신사에서 설치해준 공유기는 관리자 페이지 주소와 접속 방법이 제조사 공유기와 다릅니다.
- 공유기 뒷면 스티커에서 관리자 페이지 주소와 초기 비밀번호를 확인하세요
- "통신사명 + 공유기 포트포워딩"으로 검색하면 기종별 안내를 찾을 수 있습니다
공유기가 2대 연결된 경우 (이중 NAT)
통신사 모뎀 겸 공유기 아래에 개인 공유기를 또 연결해 쓰는 집이 많습니다. 이 경우 두 공유기 모두에서 포트포워딩을 해줘야 외부 연결이 통과합니다. 개인 공유기를 브리지(허브) 모드로 바꿔 공유기 기능을 하나로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.
아파트 단지 인터넷
일부 아파트 단지망은 세대에 사설 IP를 배분합니다. 이 경우 내 공유기에서 아무리 설정해도 외부에서 접근이 안 될 수 있습니다. 관리사무소나 통신사에 "공인 IP 사용 가능 여부"를 문의해보세요.
포트가 열렸는지는 노드 프로그램의 포트 상태 표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